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3대 대한외과의사회장으로 취임하게된 이세라입니다.

코로나19 로 온국민과 의료인들이 고생하였습니다. 또한 갖가지 의료인을 옭죄는 간호법, cctv 법 의사면허 취소법, 비급여 신고 및 보고제도 등의 갖가지 법률과 한의사의초음파 사용 허용 판결 등이 마음을 더욱 무겁게 합니다.

외과는 수술을 통해 질병의 원인을 제거하여, 완치를 목표로 하는 의학입니다. 지금까지 정부가 제시한 수많은 방법들은 의료문제의 핵심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로 인해 필수의료의 핵심인 외과계가 무너지는 상황입니다.

의료정책 문제의 해결을 위해 외과의사도 많은 노력을 할 것입니다. 이와 함께 반드시 필요한 것이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전환임을 다시 한번 읍소합니다.

우리가 요구하고 개선해야 할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제안하면서 외과는 여전히 국민들 곁에 존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임기동안 검진기관 평가에서 외과의사회에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여한 경우 위대장내시경 평점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외과 의사로서 소외 받지 않도록 분과를 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이 지속되어 민간보험사와의 불편한 관계를 정상적으로 바꾸는 것도 필요합니다. 이를 위해 준수한 외과 인증 사업을 진행할 것입니다.

지금껏 해왔듯 대한외과의사회장으로서 뚜벅뚜벅 성실히 걸어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