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lect * from n4_menu_manage where type_code='m2_01'







 
작성일 : 21-02-17 08:52
개원 전에 알아야 할 세무적인 지식은 어떤 것이 있나?
 글쓴이 : 이성근
조회 : 387  

#개원 전에 알아야 할 세무적인 지식은 어떤 것이 있나?

 

의료분야라는 특성이 있지만 병의원도 회계장부를 작성하여 손익계산서가 나오는 사업체이며 이에 따라 종합소득세 신고를 합니다. 따라서, 원장님도 CEO의 마인드를 가지고 병원의 매출 증대에 노력하면서 고정비용와 변동비용을 구분하여 개원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사업용으로 지출한 금액에 대해서는 비용처리 가능하며 적격증빙(세금계산서, 계산서, 신용카드 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인건비 신고내역 등)이 있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 또한, 사업용 계좌를 신고하고(미사용 금액에 대한 가산세 있음), 현금영수증 의무 발행사업자로서 가맹하고 건당 10만원 이상은 현금영수증 발행을 해야 합니다(미가맹 , 미발행시 가산세 있음).

 

본인자금 vs 타인자금

 

개원을 하려면 자금이 필요한데 본인자금으로 개원하는 방법과 타인자금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세무적으로 본다면 본인자금보다는 이자비용으로 비용처리가 가능한 타인자금(은행차입금)으로 하는 것이 절세효과가 있습니다(다만 공동사업자는 비용처리가 불가능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사업자등록 전 지출 비용 인정

 

사업자등록 전에 지출한 비용도 비용으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개원 준비를 위해 소요된 여비교통비, 유류비, 식사비, 임대차계약을 위한 부동산중개수수료 등도 경비 처리가 가능합니다. 다만, 경비처리를 하려면 적격증빙 등이 있어야 하니 잊지 말고 챙기시길 바랍니다.

 

인테리어 비용 등은 반드시 세금계산서를 받아야

 

병원의 경우 대부분 면세사업자라 부가가치세를 절약하기 위해 인테리어를 할 때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는 분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생각입니다. 자금이체를 하고 계약서나 견적서가 있을 경우 세금계산서가 없어도 경비처리 가능하지만 이 경우 국세청 내부시스템에 의해 적격증빙이 부족하여 세무조사의 위험이 있고, 만약 적출된다면 인테리어 사업자에게 부가가치세를 지급해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세금계산서를 발급받는 것이 결국 절세의 길이 됩니다.

 

사업용 고정자산(시설장치, 의료장비 등)은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처리

 

사업용 고정자산은 구입 시 한 번에 비용처리가 되지 않고 일정기간동안 감가상각을 통해 비용처리 됩니다. 이들 사업용 고정자산은 오랜 기간 사용되기 때문에 수익비용 대응원칙에 따라 비용을 수익기간에 따라 안분하기 때문이며 이는 손익계산서에 감가상각비 계정으로 계상됩니다.

 

급여

 

병원에서는 통상 4대 보험과 세금을 제외한 실 수령액으로 급여계약을 합니다. 하지만 4대 보험료과 세금을 제외하기 전의 금액으로 급여신고를 하는 것이 맞는 방법이며, 이렇게 해야 나중에 4대 보험료 및 소득세 추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2,500,000원을 실 수령액으로 받는 간호사의 경우 실제 급여는 2,800,000원 정도 됩니다. 실제 급여가 높다는 것을 직원에게 인식시키는 것은 사기 진작에도 도움이 되니 항상 각종 공제 전 금액으로 급여계약하고 직원채용을 하는 게 좋습니다.

 

 

병원관련 세무신고

 

병의원 관련 세무신고는 아래와 같습니다. ‘연말정산 의료비 소득공제자료는 병원프로그램을 통해 병원에서 직접 제출해야 하고, 그 외 세무신고는 세무사 사무소에서 합니다.

 

- 인건비 신고 : 매월(반기별) 10

- 면세사업장현황신고(면세사업자) : 210

- 부가가치세 신고(과세사업자) ; 125, 725

- 종합소득세 신고 : 531(매출액 5억이상 성실신고사업자 : 630)

전년도 종합소득세 금액의 1/21130일까지 미리 납부하고, 다음해 종합소득세에서 차감(국세청고지)

- 연말정산 의료비 소득공제 자료(병원에서 직접 제출) : 미용, 성형수술 및 건강증진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은 포함되지 않음(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