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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3 동네의원 중소병원을 꼭 살려야 하나??? 이세라 03-23 3858
82 해외진출 의료기관에 대한 국가 지원 요구 사항 이세라 03-28 3860
81 전문의 양성에 드는 비용은 얼마일까? 이세라 03-12 3867
80 8월 27일 강의 내용 중 수정 이세라 08-29 3872
79 신임회장님의 기자간회_ 인사말씀. 이세라 03-07 3873
78 무대뽀 들이대기 전술: 벼랑 끝 전술의 본질은? (1) 이동윤 12-22 3886
77 감동의 쓰나미 이세라 05-25 3895
76 방아쇠수지에 대한 방송분인데요 이세라 04-12 3898
75 의료의 왜곡 이세라 02-13 3902
74 손해율 120% 넘는다는 민간보험사, 사실일까? 이세라 03-25 3908
73 Marsupialization 이세라 03-26 3921
72 욕심 이세라 10-17 3926
71 책임질 일은 하지 않겠다.. 공무식 답변 (1) 이세라 07-08 3948
70 규제개혁 (규제 기요틴) 관련 내용. 이세라 10-16 3951
69 답답한 의료수가 이세라 12-02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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