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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대한외과의사회, 내과의사회의 일방적 주장에 대해 엄정히 반박… 관리자 04-16 257
209 수술후 퇴원시 지도·설명의무...김해영 법제이사 인사드립니다. 김해영 02-07 3957
208 지금! 외과의사들의 삶이 궁금하시죠? 여기 오세요. 이세라 05-14 5281
207 개원 전에 알아야 할 세무적인 지식은 어떤 것이 있나? 이성근 02-17 5109
206 우리가 생각하는 '가치'의 의미는 무엇일까? 이동윤 02-11 5725
205 말끔한 중고차의 외형이 품질을 보장하지는 못합니다. 이동윤 12-01 5946
204 우리 대리인이라고 전적으로 믿어야 할까? (2) 이동윤 11-24 6352
203 대정부 협상은 의협에서 보다 더 적극적으로 대표 역할을 하도록… (1) 이동윤 11-10 5656
202 의협의 대정부 비상대책들이 제대로 정부를 압박하기 위해서는? 이동윤 11-03 5221
201 맘모톰시술이 비급여로 존재해야 하는 이유 이세라 10-25 5343
200 맘모톰 신의료기술 통과 및 고시 19년 10월 24일 이세라 10-25 5216
199 의료계, 보호벽을 강화하기보다 무너뜨리는 변혁이 필요한 때다 이동윤 10-20 5664
198 평판은 확고해야 전략적 수에 신빙성을 부여할 수 있다 이동윤 09-22 4618
197 소통의 차단이 100% 전략적 성공을 보장하기 어렵다 이동윤 09-22 4622
196 아이가 잘못했을 때 어떻게 벌을 준다는 사실을 믿게 할까? 이동윤 09-15 4718
195 의사 사회의 윤리성 회복을 위한 마음가짐에 대해 (1) 이동윤 09-15 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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