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라] [오전 10:14] 오늘 방송에서 리퍼트 대사의 5박6일 수술 후 수술비 및 입원비가 1600만원 이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병실료만 200만원이라는 이야기를 하구요.

미국의 경우 하루 1000-2000만원이 입원치료비라는 것이 대부분의 경험자 이야기더라구요.

의사가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국민이 잘 살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가 의료 서비스라고 주장합니다. 

김기종 같은 인물은 국가에서 공짜로(억울하지만), 돈이 있는 사람은 지금보다는 고액을(사실은 적절한 비용입니다.) 지불하고 치료를 받아야만 의사가 살고 의사 주변이 살고 국민 모두가 잘 살 수 있다고 주장해 봅니다.
[이세라] [오전 10:17] 리퍼트와 오바마가  대한민국 의료보험을 도입하려는 이유를 더욱 절실히 느낀 사건이라고 봅니다.

이런 것은 의협도 의료관련 기자들도 좋은 기사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입 다물고, 귀 막고, 펜도 놓고,   그저 지들 살 궁리만 하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리퍼트 대사가 치료받고 페이스북에 했다는 말.

 한국말!! 같이 갑시다.